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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1동, 관내 222개 업체와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 조성여명길 737m, GS타워 주변 380m, 역삼초교 인근 436m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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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7  10: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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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1동이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거리 3곳의 222개 업체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에 나섰다.

이 사업은 ▲강남역 여명길 737m도로, 74개 건물, 136개 업체 ▲역삼역 GS타워 주변 380m 도로, 26개 건물, 41개 업체 ▲역삼초교 주변 436m 도로, 8개 건물, 45개 업체 등 222개 업체의 소상공인과 협력해 거리를 자율 정비하는 사업이다.

참여 업체는 건물 앞 배너, 에어라이트, 음식물쓰레기통, 전단지, 불법주차 및 도로상 적치물 등을 자율적으로 치운다. 동은 이들 업체에 안내문을 배부하고, 불법전단지 주민수거보상제를 소상공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역삼초교 주변의 경우 학교 보안관과 협업해 학교 주변 거리 정비는 물론,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현재까지 불법전단지, 쓰레기 무단투기, 배너, 에어라이트, 무단방치 전동킥보드, 첨지물 등 총 1,942건을 정비했다. 동은 지속적인 사업홍보를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김애영 역삼1동장은 “이번 사업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도출해 나가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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