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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키아프·프리즈와 함께 ‘강남아트’ 운영8월 25일~9월 9일 갤러리 34곳에서 스탬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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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24  10: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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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아트페어 ‘2023 키아프·프리즈 서울’과 손을 잡고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관내 갤러리와 함께하는 전시투어 프로젝트 ‘강남아트’를 운영한다.

‘강남아트’는 관내에 있는 150개 갤러리와 함께 문화예술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에서 기획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갤러리 도슨트 투어, 기획전, 아트 콘서트 등 다양한 전시 투어와 역량 있는 국내 아티스트와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구는 작년 8월 키아프·프리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트페어 기간에 강남아트를 운영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한다.

올해 갤러리 투어는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해 신사, 압구정, 청담, 삼성 일대 갤러리 34곳이 함께한다.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개별·단체 도슨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갤러리에 비치된 강남아트 리플릿에 전시 관람 인증 스티커를 붙이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스탬프 7개 이상이면 8만원 상당의 키아프·프리즈 서울 티켓 1매를 선착순으로, 3개 이상이면 키아프·프리즈 강남아트관의 전시작가인 김우영 작가와 협업한 에코백 1개를 증정한다. 사은품은 코엑스 종합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강남아트 신규 프로그램으로 ‘청담나잇’을 선보인다. 9월 6일 청담동에 있는 송은, 쾨닉 서울 등 18개 유명 갤러리가 저녁 7시부터 밤 12시까지 문을 열고, 야간 전시를 비롯해 작가와의 만남, 와인 시음회, 디제잉 파티, 칵테일 리셉션 등을 열어 강남 일대를 예술의 밤으로 물들일 계획이다.

한편 공공미술 프로젝트 일환으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키아프 서울 강남아트 홍보관에서 김우영 작가의 미디어 아트전을 개최한다. 국내 광고 사진 1세대 사진작가인 김우영 작가는 도시와 자연의 풍경을 강렬한 선과 면, 생동감 있는 색채로 표현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대규모 아트페어를 찾는 세계적인 화랑, 미술애호가들이 강남구의 우수한 갤러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한 갤러리들과 협업해 글로벌 예술 도시로서 강남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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