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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파트 동별 대표자 직무‧윤리교육 실시21일 대치2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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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9  1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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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21일 13시~17시 대치2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2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직무·윤리교육을 실시한다.

강남구에는 총 291개 공동주택 단지에 12만7467명이 거주하고 있다.(2023년 8월 기준) 이 중 172개 단지의 동별 대표자 1,117명은 공동주택관리법(150세대 이상)에 따라 연간 4시간 동별 대표자의 직무‧윤리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구는 전문가를 통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해 전체 구민의 약 65%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이 효과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교육은 전체 대상자 중 온라인 교육이수자와 사전컨설팅참여자를 제외한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사는 주택관리사 협회로부터 추천받은 주택관리사 2명을 초빙했다. 공동주택을 관리하면서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조정 방법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방법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에 관한 사항을 중점으로 실무내용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파트 관리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실제 사례 위주의 교육을 통하여 동대표의 역량을 높이겠다”며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장, 입주민 등이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만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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