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아이를 위한 ‘키움식당’ 오픈3월부터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에서 2,500원으로 석식 제공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28  07:38: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혼자 밥 먹는 아이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가 있는 저녁밥을 먹을 수 있는 ‘키움식당’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키움식당’은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시설인 다함께키움센터 가운데 강남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일원동 소재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영동대로 22)에서 운영한다. 기존에는 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에게만 식사를 제공했는데 이번 신규사업을 통해 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아이들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영양사와 조리사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밥, 국, 3가지 반찬, 과일 등으로 차려진 한 끼 급식을 2,500원에 제공해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저녁 18시~19시이며, 방학 중에는 12~13시에 점심을 제공할 계획이다.

식당을 이용하려면 인터넷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식당 이용 예정일 3일 전까지 신청 링크(https://naver.me/GTe30ACd)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예약 가능한 날짜는 2주 단위로 열리며, 이 기간에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고 비용은 계좌 입금하면 된다.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므로 등본·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자세한 문의는 누리봄다함께키움센터(3414-8272)로 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저녁 식사를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끼니만큼은 제대로 챙길 수 있도록 키움식당을 새롭게 운영한다”며 “현재 11개소 운영 중인 다함께키움센터를 앞으로 수서역세권에 추가 개소함으로써 보다 강화된 인프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