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논현2동, 민·관 협력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지원 확대(재)청호불교문화원. 서울영동교회 등과 협력해 지난해 1,707가구 지원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2.28  17:10: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논현2동이 적극적인 민관협력으로 지난해 1인 가구 1,707가구에 1억900만 원 상당을 후원하고, 올해 대상 가구를 더 확대해 1인 가구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재)청호불교문화원은 지난해 8월 2천만 원을 기부해 결식이 우려되는 40가구에 매월 10장(1만 원권)의 식사권을 배부했다. 1인 가구에게 이 식사권으로 청호상가(강남구 언주로148길 14) 내 식당에서 자유로이 식사할 수 있도록 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올해는 그 인원을 확대해 50가구에 식사권을 배부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고독사 위험이 높은 독거 어르신 18가구에 주 3회 건강음료를 지원하며 안부 확인을 하고 있는 서울영동교회는 올해 대상자를 확대, 2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난해 나눔에 참여한 현대리바트, 한섬 등의 관내 기업과 미래와희망산부인과 등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대청종합사회복지관과의 함께하는 민·관 공동 방문상담,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구청역에서 논현2동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상담자를 발굴하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복지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선주 논현2동장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취약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눔과 배려가 있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고 이들에 대한 맞춤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