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부 서울강남지청, 고용률 70% 조기달성 다짐
강남지역 중소IT기업 및 의료분야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추진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지난 18일 '고용률 70% 추진단' 발대식과 함께 강남지역 중소IT기업 및 의료분야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률 70% 조기달성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지역에는 테헤란밸리를 중심으로 전국 14.3% 규모의 소프트웨어, 이동통신 네트워크장비 등 IT관련기업이 밀집돼있다. 또 상급병원과 300인 이상 병원 5개소를 비롯해 중소병원 2300여개소가 있어 의료관광 및 IT 첨단 분야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고용부 서울강남지청은 중소규모 IT기업 고용창출 프로젝트인 '테헤란밸리 다시 날다'와 병원 등 의료산업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의 일환인 '시간선택제 일자리 메카, 강남 만들기'를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우선 인력부족과 중소기업기피 현상을 동시에 겪고 있는 강남지역 중소IT기업을 대상으로 인력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대학 및 직업훈련기관과의 협업으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새로운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의료기관의 경우 특정 시간대나 야간, 휴일 등에 간호사와 코디네이터 등 시간선택제 일자리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12월부터 구인수요조사와 직무조사 등을 실시해 적합한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발굴할 예정이다.
송민선 고용부 서울강남지청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고용률 70% 달성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고용창출 방안들을 공유하고 서울 강남지역이 고용률을 높이는데 선도적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