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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특혜의혹 감사원 감사 실시
강남구는 지난달 27일 서울시의 구룡마을 일부 환지방식 도입결정과 관련한 각종 특혜의혹 등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를 청구한 결과, 감사원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강남구는 지난달 1일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의 일부 환지방식으로의 변경과 관련해 특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감사원 감사를 청구한 바 있다.
강남구는 ▲구룡마을 지역이 환지대상이 되는지 ▲사업 시행방식 변경 결정에 대토지주 등의 로비 등 영향력으로 서울시 관계자 등의 동조 또는 묵인은 없었는지 ▲일부 환지방식 결정에 대해 주민의견청취 등 주민의 알권리를 위한 의견제출 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하지는 않았는지 ▲대토지주의 투기의혹 등이 있는지 여부를 가려달라고 요구했다.
새누리당 김성태, 이장우 의원 등은 한발 더 나아가 지난달 대정부 질의 등에서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등 강남구의 입장을 측면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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