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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제225회 제2차 정례회 구정질문-송만호 의원“영동전통시장 활성화 대책과 발전방안” (일괄질문, 일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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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0  1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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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전통시장 활성화 대책과 발전방안” (일괄질문, 일관답변)
송만호 의원(청담동, 논현 1·2동)

 우리 구의 유일한 골목재래시장인 영동전통시장의 활성화 대책과 발전방안에 대해 질문하고자한다.
 현실적으로 영동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영동시장을 ‘관광지 시장’으로 지정·육성할 계획에 대해 답변 바란다.
 지난 2012년 국회예산정책처에서 조사한 문화관광시장형 시장 육성 관련 지원현황을 보면 각 시장별로 역사·문화·교양이 깃든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사업을 벤치마킹해 영동전통시장에 대해 문화·관광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장기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대책수립을 바란다.
 또한, 영동시장 인근에는 2개 지하철과 3개 버스정류장이 있어 많은 유동인구가 있음에도 시장이용객은 드물다. 이용객 보행환경 개선 및 점포환경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대책에 답변 바란다. 주차장 사용료 감면에 대해 입법취지에 부합하도록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이 불편함이 없도록 제도개선에 대한 답변 바란다.

신연희 구청장의 답변
 영동시장 활성화를 위한 관광시장 지정 및 육성 방안으로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및 문화관광시장으로 만들겠다. 영동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의 국·시비 확보를 위해 제1기 상인대학 개설 및 운영, 학술용역 개최, 서울시 신시장 경진 모델 참여, 제1회 전동시장 박람회 참여 등 외부 활동을 통해 서울시와 중소기업청에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겠다. 또한 구역 및 점포환경 개선을 위해 시장 내 불법점용시설물 문제와 아케이드 설치 등 시장 상인들과 토지, 건물주와 협력하도록 하겠다.

문경수 기획경제국장의 답변
먼저 영동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사업과 경영현대화 사업이 병행해서 추진돼야한다. 시장의 환경개선을 위해 도로포장, 아케이드 설치 등 약 15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2014년에 국·시비를 신청해 2015년에 사업을 추진·마무리 할 계획이다. 경영현대화사업은 제1기 상인대학 개설·운영, 스마트교육 실시 등 다양한 사업이 계획돼있다. 시장 정리 및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영동전통시장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구리전통시장은 온가족이 함께 시장을 방문해 물품구매뿐 아니라 문화공연도 즐기고 있었다. 여건에 맞게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 강남스타일 문화관광형 시장을 만들겠다. 조례의 법률개정안이 시행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관련조례에 대한 표준안 검토 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 시설현대화사업 완료 후에도 빈 점포가 남아있다면 시장의 고객편의시설를 설치하겠다. 주차장 문제해결을 위해 적절한 부지 확보 후 주차장을 만들겠다.

조흥기 교통안전국장 답변
논현동 164번지와 서초구 반포동을 연결하는 반포지하도는 노약자·장애인의 이용이 불편하며, 인접한 횡단보도를 이용 시 우회거리가 멀어 주민들의 영동전통시장 이용이 불편하다. 도로 교통법 시행규정 제11조 횡단보도설치 기준에 따르면 지하보도와 횡단보도는 중복하여 설치할 수 없고, 버스전용차로에는 독립적인 횡단보도를 설치 할 수 없으나, 서초구와 서울지방경찰청장과 협의·노력하겠다.
 또한, 이용 고객 및 상인에 대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감면에 대해서는 특별법 제19조 1항에 의거 공영주차장 이용 시 상인 및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면 주차장 사용료를 감면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있어 관계기관과 협의해 조례를 개정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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