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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관내 지하철 역사 석면 현황”
김동현 의원(신사동, 압구정동)
“신연희 강남구청장에게 묻는다“
김동현 의원(이하 ‘김’)지난 4월 신문에 석면에 대한 인체 위해성과 서울 지하철 석면 제거 공사현황에 대한 자료를 접하게 되었다. 석면은 발암물질로 사람이 섭취했을 때 높은 비율로 암을 일으킨다. 특히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IARC)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악성종피종, 폐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석면 섬유는 길이가 5mm이상이고 섬유 한 가닥의 굵기는 머리카락의 5000분 1 크기로 초미세먼지가 머리카락 굵기의 40분의 1이라 사실을 감안하면 석면은 인체에 쉽게 유입됨을 알 수 있다. 구청 서면질의자료에서 강남구의 신사역, 압구정역, 도곡역. 강남역, 대청역, 선릉역, 삼성역, 학여울역, 일원역, 수서역에 석면이 있음을 알게 돼 신사역, 압구정역 석면제거를 위한 5,535여 명의 주민청원서 받아 올 7월 중순 서울메트로와 서울시에 주민청원을 했다. 특히 해당 부서장들에게 지하철 지하도는 버스와 지하철 환승객과 지역주민들의 지하 보행로로 사용되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이 되도록 석면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청원했다. 청원 한 달 후 서울메트로 관계자와 지하철 역사를 방문해 확인하고 8월말 신사역 석면제거 공사를 완료하고, 10월 압구정역 석면제거 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석면예산이 강남에 확대되어 강남구내에 도곡역(566m*), 대청역(619m*), 강남역(150m*)사도 10월에 석면제거 공사를 마무리했다. 구청장은 강남구 관내 지하철 역사 석면에 대해 알고 있었나?
신연희 강남구청장(이하 ‘신’) 네 알고 있다.
(김) 구청장의 생각은 어떠한가?
(신) 석면의 인체에 해로움으로 당연히 제거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 신사역, 압구정역, 도곡역, 대청역 강남역이 8월부터 10월까지 공사가 마무리 되었는데 이것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가?
(신) 김동현 의원께서 5500여분의 주민 서명으로 관내에 있는 역사에 석면제거를 위해 노력해주신 덕분에 신사역, 압구정역, 도곡역, 대청역, 강남역의 석면제거가 된 것을 구청장으로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역사도 빠른 시일 내에 석면제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김) 3호선에 석면미제거된 수서역(524m*), 일원역(353m*), 학여울역(797m*)은 추후 2014년 6월, 6대 임기종료달까지 마무리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석면비산도가 높은 삼성역(1.660m*), 선릉역(4.187m*)은 많은 인구이동지역인데 향후 구청장께서는 지역주민과 승객들에 어떠한 대책이 있나 ?
(신) 삼성역과 선릉역 빠른 시일 내에 석면제거 하려는데 공사 형태가 조금 다르다. 냉방 교체공사와 함께 이뤄져야 해서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한다. 서울메트로는 2015년 이후 공사를 진행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예산 확보해서 석면을 제거할 수 있도록 촉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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