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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Seoul 6090’출범
국민연금 강남역삼지사 수급자들 모임, 여가 및 노후활동 지원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지사장 서인필)는 지난 4일 강남역삼지사 회의실에서 서울강남지역 국민연금수급자들의 모임인 ‘Seoul 6090’ 출범식을 개최했다.
‘Seoul 6090’은 국민연금 수급자들이 온·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노후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소통하며, 은퇴 후의 삶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목표하는 모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1기 임원진으로 회장에 서인석(개포동, 59세), 부회장에 김일기(수서동, 62세), 여성부회장에 민부돌(도곡동, 61세), 총무에 박용채(개포동, 62세)를 선출했다.
서인필 지사장은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가 ‘서울 6090’의 태동에 역할은 했지만, 모임과 인터넷카페의 주인은 강남지역에 계시는 어르신들”이라며, “모임에 열심히 참여한다면 여가를 TV 앞에서 보내는 시간은 최소화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만들어 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참석한 한 여성 수급자는 “처음 만나는 자리임에도, 오랜 친구를 만난것처럼 어색하지 않고 좋았다”며 “앞으로 새로 국민연금을 받게 되시는 분들도 모두 ‘Seoul 6090’ 에 가입하고 참여한다면 많은 분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데 도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강북지역 기타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소리샘 봉사단의 축하연주는 여가활용의 실천적 모습을 제시했다.
현재 8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가입대상은 현재 국민연금 수급자나 예정 수급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가입방법은 인터넷 검색창에 “6090”을 치거나 주소창에 주소(http://cafe.daum.net/seoul6090)를 입력해 접속 후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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