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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 전달식 개최
강남구체국 직원 303여 명, 2천 7백여만원 기부
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지상목)는 오는 11일 강남우체국 회의실에서 정치후원금(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남우체국(국장 정상준)은 303여명의 직원이 정치후원금(기탁금) 모금에 참여해 27,920,000원을 모았다.
정치후원금은 국민들이 깨끗한 정치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액다수의 후원금을 선관위에 기탁해 국고보조금 배분방식대로 중앙당에 지급하는 정치자금이다. 10만원까지는 세액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하여는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포인트 결제로도 가능하다.
이날 직원들을 대표해 정치후원금 기탁증서를 받은 정상준 강남우체국장은 “보다 많은 공공기관과 일반인들의 뜻을 함께하는 정치후원금 기부문화가 정착돼, 투명한 정치자금으로 깨끗한 민주정치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무원들의 솔선수범한 정치후원금 기탁으로 밝고 깨끗한 민주정치의 발판을 다지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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