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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새해예산 5,772억 원으로 확정
일반회계 5,374억 원, 특별회계 398억 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새해예산이 일반회계 5,374억 3,737만 원, 특별회계 398억 639만 원으로 총 5,772억 4,376만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강남구의회(의장 전공석)는 17일 제225회 강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3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예산결살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에서 구청이 제출한 ‘201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5,772억 4,376만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예결특위는 계수조정을 거처 방범용 CCTV 성능개선 사업 등 11개 사업에서 11억 506만 원을 감액 편성했으며, 의원발의로 증액 및 신규 13개 사업에 10억 5,706만원, 주차장 특별회계 예비비로 4,800만원을 증액 편성해 수정 가결 했다.
주요 수정안을 살펴보면 ▲방범용 CCTV 성능개선비용 3억 6,050만 원에서 1억 6,800만 원이 감액된 1억 9,250만 원 ▲보건소 기능유지 및 청사관리비용 12억 1,326만 7천만 원에서 2,800만 원 감액된 11억 8,513만 9천만 원 ▲강남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비용 32억 7,147만 6천만 원에서 5억 원 감액된 27억 7,147만 6천만 원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 운영지원비용 3억 1,976만 2천만 원에서 1,950만원 증액된 3억 3,926만 2천만 원 ▲구민회관 현관 바닥 정비 공사비용 1억 4,897만 5천만 원이 신규 편성 됐다.
세출예산 주요 분야별 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등 경제 분야에 194억 원 ▲복지 정책, 보육지원 및 사회·노인 복지 등 복지 분야 2,169억 원 ▲학교 교육여건 개선 등 교육 분야 247억 원 ▲관광안내 운영 및 관광사업 활성화 추진 등 문화·관광·체육 분야 158억 원 ▲공원관리, 치수방재, 청소·환경 등 도시 및 주거환경 분야 705억 원 ▲교통·주차·도로관리 및 전산정보 등 도로·교통 분야 447억 원이 편성됐다.
또한 2014년 강남구 운용 기금으로 중소기업육성 기금 등 16건, 총 2,353억 원 편성됐다.
김영호 예결위위원장은 예산심사보고에서 “사업의 시급성과 효율성 등을 검토해 축소하거나 최소화 했으며,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신설, 증액 하는 등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구민이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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