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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조 의원, “남북관계의 진단과 해법” 세미나 개최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 외통위 소속 심윤조 의원(새누리당·서울 강남갑)은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공동 주최로 '남북관계의 진단과 해법 : 2013-2014 한반도 정세 평가와 전망을 중심으로' 국회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형중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센터 소장과 박영호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센터 소장이 기조발제를 진행했고, 정낙근 여의도연구원 정책실장, 김종수 민주당 정책위원회 통일전문위원, 김갑식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천해성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이금순 통일연구원 북한인권사회연구센터 소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남북관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심윤조 의원은 "급변하는 북한·동북아시아 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전반적인 정세 평가와 더불어, 통일을 대비하는 것이 그 어느 때 보다도 긴요하다"며 "여야를 뛰어 넘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이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고 우리 주도의 역내 안보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금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 화환대신 기부받은 쌀 600KG은 23일 '강남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전달해, 강남구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미혼모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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