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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빛낸 2013 10대 뉴스 1위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스타거리, 강남투어 버스 등 성과 호평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올 한해 강남구를 빛낸 10대 뉴스 1위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선정했다.
구는 '2013년 강남구를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올해 최고 뉴스는 지난 6월 강남관광정보센터 개관과 8월 한류스타거리 조성발표, 12월 '강남투어는 전국 최초로 제작된 트롤리형 버스로!' 등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돼 온 성과들이 뽑혔다.
구는 지난해 '강남스타일' 열풍으로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여세를 몰아 2012년11월 관광진흥과를 신설했으며, 올해는 관광특구 강남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해 나갔다.
이어 2위로는 지난해 7월 '불법퇴폐행위와의 전쟁'선포 이후, 길거리에 선정성 전단지가 사라지고, 학교 앞 유흥업소 강제 철거 및 인근 불법 퇴폐업소자진 철거가 선정됐다.
3위는 서울시가 구룡마을 개발 시행방식을 기존 공영개발 방식에서 환지를 포함한 혼용방식으로 변경하는 과정에 대해 강남구가 특혜 정황과 불법 의혹을 제기한 소식이다.
4위는 지난 4월 코엑스 G20광장에서 지역주민 1500여명이 모여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염원하는 캠페인이 꼽혔다.
5위는 지난 5월 강남구 유망 중소기업 10개 업체가 태국과 인도를 방문해 2601만불의 괄목할 만한 계약상담 성과를 올리고 글로벌 기업 2곳과 MOU를 체결 소식.
이어 6위는 지난 11월 구가 관내 협력 의료기관 12개와 함께 중국 대련시를 방문해 의료설명회를 개최하고 보건의료산업의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중국 동북지역 의료관광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한 점이다.
이밖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찾는 강남명소, 신사동 가로수길과 코엑스 보도에 전국 최초로 'QR코드'를 부착이 7위, 관내 최대 IT도서관,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개관을 했다는 소식이 8위, 지역 내 우수한 청년 인재와 유망 중소기업을 연계한 행복 일자리 2만개 창출 소식이 9위다.
마지막으로 전국 최초로 민간 위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돈버는 환경자원센터' 개소 소식이 10위를 차지했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10대 뉴스는 강남구 시책과 현안 관련 뉴스에 대해 언론 매체별로 보도된 실적과 배점을 기준으로 절대 평가한 후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연희 구청장은 "한 해 동안 강남구 소식에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새해에도 앞서가는 구정으로 신선한 소식 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나아가 올해 불법퇴폐업소 척결과 같이 수범이 될 만한 시책에 대해서는 적극 보도해 함께 공유하고 풀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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