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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78개 기관, 강남구 전자정부 벤치마킹
동남아, 일본, 중동, 남미 등 총 887명 방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해 국내외 78개 기관, 총 887명이 전자정부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갔다고 밝혔다.
구를 방문한 국가는 주로 동남아시아, 일본, 중동, 남미 등으로 관내 전자정부의 우수사례를 자국의 전자정부 구축에 참고하기 위해 찾아왔다.
일본 등 외국 ICT 관련 업체 임직원들은 기업과 정부 정보화 사업의 연계 성공사례가 자국내에서도 가능한지 사업 타당성을 보기 위해 다녀갔다.
구의 선진화 된 전자정부 사업은 지난 2010년 '민선5기 구정 정보화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수립해 비효율적인 정보화 사업을 재정비 하면서 본격화 됐다.
스마트 폰 등 모바일 기기의 대중적 보급에 발맞춰 2011년도에는 '모바일 행정지원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현재까지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정보화 구축 선진사례를 관심 분야별로 체계화해 전파·공유하고, 정보화사업 연계를 통한 지식과 기술의 해외수출도 적극 추진해 정보화 도시 강남구의 이미지를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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