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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서울 호텔 별관에, 최대 규모 K-POP 공연문화관 개장14일 오픈예정 … 총 면적 2,500평, 수용인원 1만여 명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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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동 소재 라마다서울 호텔 별관이 오는 14일 대규모 K-POP 공연장으로 개장된다.
치과의사 8명 등 총 11명이 약 200억 원을 투자해서 추진하는 뱅가드는 총 면적 2,500평 규모로 3구역으로 나눠져 있고 1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공연 및 전시용 다기능 문화 공간이다.
이곳에는 최상급 음향기기와 조명시설 등이 설치돼 있으며, 52억 원 짜리 초고가의 스피커가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뱅가드는 K-POP 뮤지션들과 태양의 서커스, 푸에르자부르타와 같은 종합 문화예술공연의 차별화된 협업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6개월 전부터 여행사 및 증권사, 엔터테이먼트사 등 사업모델과 금융부분의 컨설팅을 받았고, 전문화된 한류문화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시장조사를 완료해 K-POP 문화 운영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뱅가드의 관계자는 “K-POP 한류문화상설공연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가 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새로운 ‘강남스타일'을 선보이는 복합 문화산업분야의 창조경제 모델로서 고용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의 필수 경유 코스로 발돋움하기 위해 문화·예술·공연·체험이 연계된 강남의 독특한 랜드 마크의 입지를 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el. 02. 6202.2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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