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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주영길 부위원장(새누리당, 강남1)의 '새콤달콤 도시락(都市樂)이야기' 출판기념회가 3일 오후 3시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최근 서울시장출마를 선언한 이혜훈 최고위원을 비롯해 수백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새콤달콤 도시락(都市樂)이야기'는 35년 동안 서울시 공무원으로 지내다 서울시의회에 입성, 정치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자신의 삶을 반추하는 의미를 지녔다.
그는 책에서 "창의와 문화가 넘치는 도시, 음악과 패션, 새로운 기술과 소비를 만끽하고 성취를 충족시키는 역동적 도시가 성공한 도시의 모델"이라며 "그 핵심은 수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혁신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학교시설의 노후화를 직시하지 못한 무상급식 예산편성의 문제점을 다루었으며, 박원순 시장에 대해서는 '동화책 속 도시행정'이라는 소제목의 글을 통해 비판하기도 했다.
풍부한 경험과 관록에서 우러나오는 특유의 긍정적 비전과 함께 도시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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