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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7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윤석민 의원 5분발언
개포동 달터근린공원 시설 보완 촉구
윤석민 의원
(개포1·4동)
강남구의회는 구민의 행복을 위해 생활체육 및 문화발전특별위원회를 만들어 타구의 체육문화시설 견학, 주민토론회 개최, 전통문화발전을 위한 의원발의 예산을 마련하며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강남구에는 종합스포츠타운이 없어 타구 시설을 빌려 사용했지만 이제는 강남구에 문예회관과 종합스포츠타운의 건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런데 큰 규모의 체육문화 시설을 건축하려면 예산문제와 공사기간 등으로 인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렇다고 주민 건강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기 때문에 각 동마다 작은 장소의 주민 생활체육 시설이라도 마련해 활용해야 할 것이다.
본 의원은 10여 년 전부터 세 자녀들과 함께 개포4동 1271번지, 개포동 656번지 달터근린공원을 산책하거나 청소년농구장에서 농구를 했다. 그곳은 본 의원뿐만 아니라 많은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매년 청소년 농구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그런데 6~7년 전부터는 농구대가 망가지고 바닥이 일어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위험한 장소로 변했다.
주민들이 동사무소와 구청에 농구장 시설 보완을 요구했으나 구청에서는 개포동 656번지는 시영아파트 소유의 부지라서 예산을 투입할 수 없다는 일관된 답변만 하고 있다.
하지만 시영아파트 소유로 등기된 토지인 농구장, 벤치 등이 설치된 공원은 시영아파트 철제담장의 외부에 있다. 달터근린공원은 현재까지 구청에서 예산을 들여 청소 등 단순관리를 계속해 오고 있고, 외관상으로도 분명한 공원이다.
본 의원이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구청에 시설보완과 서면질의를 했었다.
주민들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한다면 녹슬고 위험한 공원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고 할 것이다.
국민체육진흥법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그 장에게 법적인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구민들의 건전한 생활체육과 문화발전을 위해 원칙을 고수하는 것보다도 구민들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는 사실에 대해 중점을 두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로 오랫동안 방치된 민원을 해결해야한다.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구의회는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다는 동일한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일하고 있다.
행복을 느끼는 강남, 세계인이 주목하며 방문하고 싶은 강남, 세계 제일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더 많은 이해와 소통과 협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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