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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올해 노인 일자리 2,295개를 새로 만들었다.
구는 6일 오후 2시 30분 논현1문화센터에서 '2014 노인일자리사업 공동발대식' 을 갖고 관내 15개 사업수행기관 60개 사업 분야 총 2,29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공공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공익형'과 '복지형' 일자리는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저소득 노인들을 우선 참여시켰다.
'교육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일자리는 사업특성을 고려해 60세 이상 64세 이하 노인들의 참여도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구는 월 36시간을 근무 시 월 20만원 보수를 지급하고 '공동작업형', '제조판매형', '인력파견형'은 사업의 특성상 근무기간 및 보수를 차등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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