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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2시 5분께 분당선 강남구청역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들어와 이 구간 열차 운행이 임시 중단됐다가 폭발물이 아닌것으로 확인돼 운행을 재개했다.
코레일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 3시 50분 군(軍) 폭발물 처리반이 폭발물이 들어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가방 개봉했고, 오후 5시 10분 최종적으로 폭발물이 아닌것을 확인했다.
폭발물 의심물체 가방에는 철제로 된 옷걸이와 옷가지들이 있었고, 경찰이 최초 투시경으로 확인시 마치 뇌관인 것처럼 보여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5분 강남구청역의 강남구청에서 왕십리방향 열차 승강장에서 여행용 가방이 발견돼 긴급 출동한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 폭발물처리반(EOD)이 출동해 확인작업을 벌였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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