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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지난 15일 6·4 지방선거 접수를 마감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강남구청장 후보로 접수한 사람은 총 7명으로 권문용 전 강남구청장, 맹정주 전 강남구청장, 신연희 현 강남구청장 등 전·현직 구청장과 이재창 전 강남구의회 의장, 조성명 현 강남구의회 의원, 주영길 현 서울시의회 의원 등 전·현직 의원 외 김민숙 씨가 신청해 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의원은 각 선거구 별로 1명씩 총 4명을 뽑는데 18명이 신청했다. 제1선거구에는 윤정희·이수진·성중기·김영성 등 총 4명에 신청해 4: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제2선거구에는 손복·김진수·황유정·김세현·박수일·강진권 등 6명이 신청해 6:1의 경쟁률을 보인다. 제3선거구에는 강윤묵·이석주·이동진·성백열·이인화 등 5명이 신청해 5: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제4선거구는 김현기·유만희·김주수 등 3명이 신청해 3:1의 경쟁률을 보인다.
강남구의원은 각 선거구 별로 2-3명씩 총 18명을 뽑는데 38명이 신청했다. 가선거구(신사동·압구정동·논현1동)에는 2명을 뽑는데 7명이 신청해 3.5: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나선거구(논현2동·청담동·삼성1동)에도 2명을 뽑는데 4명이 신청해 2:1의 경쟁률을 보인다. 다선거구(삼성2동·역삼1동)에는 2명을 뽑는데 5명이 신청해 2.5: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라선거구(역삼2동·도곡1동·도곡2동)에는 3명을 뽑는데 4명이 신청해 가장 적은 경쟁률인 1.3:1을 보인다. 마선거구(대치1동·대치4동)에는 2명을 뽑는데 3명이 신청해 1.5: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바선거구(대치2동·일월2동)에도 2명을 뽑는데 4명이 신청해 2:1의 경쟁률을 보인다. 사선거구(개포1동·개포4동)에는 2명을 뽑는데 3명이 신청해 3: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아선거구(개포2동·일원본동·일원1동·수서동·세곡동)에는 3명을 뽑는데 5명이 신청해 1.6: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새누리당은 오는 23일 서류·면접·여론조사 등을 통해 기본자격심사를 하고 이달 말까지 경선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선 준비가 완료되면 경선기간(1차:3.31~4.6, 2차:4,7~4.13, 3차:4.14~4.20)내에 경선을 진행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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