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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장 예비후보 5명 등록
전원 새누리당…권문용·김민숙·맹정주·이재창·조성명
주영길 시의원, 25일 의원직 사퇴 후 등록 예정
6·4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 구청장 예비후보자들은 전부 새누리당(이하 ‘새)으로 아직까지 새정치민주연합당의 후보자들을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다. ▲구청장 예비후보로 권문용(새·전 강남구청장)·이재창(새·전 강남구의회 의장)·조성명(새·현 강남구의원)·맹정주(새·전 강남구청장)·김민숙(새·전 서영대 초빙교수)가 등록했다. 새누리당 공천신청을 한 후보 중 신연희 현 구청장과 주영길 현 서울시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주 의원은 25일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하고 오는 28일 11시 논현동 선거사무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또한 신 구청장은 현 구청장으로 후보자 등록일인 5월 15일까지 구청장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남은 새누리당의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어떤 후보자를 내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을 살펴보면 제1선거구에는 김영성(새·현 새누리당 당협협의회 부위원장)이 등록했고, 제2선거구에는 김진수(새·현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등록했다. 제3선거구에는 성백열(새·현 서울시의회 8대의원)·강윤묵(새·전 국회의원 김종훈 비서관)·이석주(새·전 강남구의회 의원)이 등록했고, 제4선거구에는 김주수(새·전 공성진 국회의원 보좌관)·김현기(새·현 서울시의회 7,8대 의원)·강동호(민·전 한국일보 기자)가 등록했다.
▲구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을 살펴보면 가선거구에는 양승미(새·전 강남구의회 의원)·황영각(새·현 새누리당 강남갑 당원협의회 압구정동 협의회장)·백형욱(민주당·현 민주당 강남갑 부위원장)이 등록했고, 나선거구에는 우창수(새·현 강남구의회 의원)·이재민(새·현 강남구 여성단체연합회 회장)·최남일(새·현 새누리 강남갑 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이한복(무소속)이 등록했다. 다선거구에는 박홍기(새·전 서울시 지방행정 서기관)·강을석(새·현 새누리당 강남갑 당원협의회 역삼1동 협의회장)이 등록했고, 라선거구에는 김강빈(새·전 강남구의회 의원)·이관수(민·현 강남구의회 의원)이 등록했다. 마선거구에는 이종열(새·현 강남구의회 의원)·박남순(새·전 강남구의외 의원)이 등록했고 바선거구에는 김형대(새·현 기능장애인협회 강남지부 지부장)·최민숙(새·현 새누리당 중앙당 여성자문위원)이 등록했다. 사선거구에는 강기봉(새·전 강남구의회 의원)·최영주(민주당·현 강남구의회 의원)이 등록했고, 아선거구에는 류시수(무소속·현 광해사 대표이사)가 등록했다.
예비후보자등록을 한 예비후보자들은 공직선거법 제60조에 의거 선거사무소 설치 및 간판·현판·현수막을 설치·게시 할 수 있고,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편, 새누리당 지도부는 서울에서 당초 강남·서초구 등 5개 구를 여성우선공천지역으로 지정했으나 김종훈 공천관리위원장과 공천신청자들이 강하게 반발하자 25일 강남구를 전략공천지역에서 최종 제외시켰다. 따라서 새누리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신청자들을 대상으로 25일 오후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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