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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새누리·강남을) 지난 19일 국회방송 ‘투데이 의정통신’에 출연해 KTX 수서역세권 개발에 대해 진행상황과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KTX 수서역세권 개발 필요성에 대해 "수서역 KTX 개통 시 영·호남을 아우르고 동탄-수서-삼성-일산으로 뻗어갈 GTX, 수서~용문간 철도까지 개통 되면 기존 지하철3호선, 분당선 등 5개 노선이 환승되는 서울 동남권의 관문으로 인근 500만 인구가 이용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 요충지로 부상할 지역이다"라며, "주변의 위례신도시와 문현법조단지 및 이미 입주가 시작된 세곡보금자리 지역의 유동인구를 감안하면 역사뿐 아니라 복합환승센터, 호텔, 공연장, 쇼핑몰, R&D 시설, 공원, 녹지 등을 포함해 복합개발역세권으로 개발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밝혔다.
역세권 개발과 보금자리지구 건설에 따라 교통개선대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강남 및 세곡보금자리지구에 총 1만 3,398세대, 3만 6,635명이 새로 입주할 계획이고, 올해 2월에 절반인 6,921세대, 1만 9,103명이 입주했다. 이에 개발이 확정된 역사 부근과 세곡지구를 잇는 가운데(개발계획이 확정되지 않은)구역에 병목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KTX 수서역세권 개발과 더불어 도로확충 역시 같이 개발하는 방향으로 조정하려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품격 있고 개발과 자연이 잘 조화되는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며 “크고 작은 민원을 잘 들으면서 주민의 뜻을 모으고, 작은 구상과 큰 구상 모두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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