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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등록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25일 주영길 시의원이 서울시의원직을 사퇴하고 26일 강남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또한 오는 28일 오전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공식 출마선언 및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구청장에 도전하는 강남구의회 조성명 의원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하지만 동일선거구 안에서는 사퇴를 하지 않아도 돼 조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제1선거구 시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강남구의회 유만희 의원은 새누리당 시의원 공천신청을 했지만 아직 예비후보등록은 하지 않은 상태다. 유 의원이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의원직을 사퇴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비후보 등록기간은 본 후보 등록기간 전날인 5월 14일로,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보자는 선거사무소를 열고 선거운동을 펼칠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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