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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중국 최대 신용 카드사인 은련카드사와의 공동마케팅으로 1,749억원 생산유발효과와 4,840명 고용창출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구는 2011년 연말 은련카드사와 협약을 맺고 청담동 명품거리, 가로수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비롯한 강남 전역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지난해 관내 은련카드 가맹점수는 총 11만 9,952개로 전년대비 445%, 참여 가맹점 매출은 1,025억 8,500만원으로 104%가 증가했다.
구는 올해 은련카드 중국관광객의 강남지역 매출 3,000억 원을 목표로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돼 기업이 살아나면 일자리는 저절로 늘어날 것이다"며 "올해 외국 관광객 800만 명, 중국관광객 은련카드 매출액 3,000억 원을 목표로 차별화된 강남스타일의 관광자원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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