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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5일부터 강남 구립 행복 요양병원이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곡동 590길 60에 오픈하는 '강남 구립 행복 요양병원'은 노인성질환 전문치료병원으로 내과, 신경과, 치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방사선과 등 7개 양방과 한방 협진진료를 통해 최적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원대상은 ▲노인성질환자(치매, 당뇨, 고혈압, 중풍,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자(6개월 혹은 1년 이상/ 관절류마티즘) ▲외과적수술 또는 상해후 회복기간에 있는 자 등이다.
한편 구는 2일 오후 3시 강남 구립 행복 요양병원 준공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주민대표와 의료계,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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