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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여성단체연합회는 지난 4일 오전 11시 구청 3층에서 안창남 제10대 강남구여성단체연합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여성단체연합회 회원 및 관계자 약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민 전 회장은 이임사 후 안창남 회장의 취임사가 있었다.
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강남구여성단체연합회는 관내 직능단체 여성 장들의 모임으로 누구하나 빠지는 사람 없이 화합해 강남구를 위해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청담동 새마을 부녀회장을 시작으로 25년간 봉사활동을 하며 그동안 청담동 경로잔치를 비롯해 관내 불우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또한 ‘아나바다’ 운동의 일환으로 녹생장터를 운영했고, 재활용 의류 및 잡화 판매수익으로 ▲미화원 자녀 장학금 지급 ▲탈북자 수술비 등을 지원했다.
강남사랑환경지킴이 화장 재임기간동안 ▲동절기 불법소각 감시 ▲탄천 양재천 무단방류 ▲쓰레기 무단 투기 지도 감시 ▲유독폐기물 자율점검 등으로 강남구의 맑고 쾌적한 환경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1992년 자랑스러운 서울 시민상, 강남구 여성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1년 강남의제 21시민실천 단장으로 역임하면서 환경 우수구 2회, 강남구 최우수구 2회,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강남구여성단체연합회는 농촌일손돕기, 여성강좌, 환경정비, 기초질서·성폭력 예방 캠페인, 홀몸어르신 난방비 지원 바자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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