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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강남 갑·을 당협위원회는 진도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전국민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24일로 예정됐던 경선일자를 27일로 연기하고 장소는 물색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새누리 중앙당에서 20일까지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라는 방침이 내려온 것에 따른 결정이다.
새누리 강남 갑·을 당협 관계자는 "중앙당의 방침에 따라 경선에 대한 논의를 중지하고 있다"며 "20일 이후에 구체적으로 합의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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