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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강남 갑·을 당협위원회가 새누리당 강남구청장·시의원·구의원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을 30일 강남구청별관(아카데미하우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6월 4일 열리는 본선거보다 새누리당 공천이 ‘사실상 당선’으로 인식되는 가운데 구청장 경선 후보자 선출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구청장 경선후보는 새누리 중앙당의 지침으로 탈락이 번복된 맹정주 씨를 포함해 신연희·이재창·조성명·주영길 씨 등 5인이다.
새누리 강남 갑·을 당협위원회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반 구민 1,64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50%)와 당원 1,640명(50%)를 실시하고, 경선은 30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남구청별관에서 진행된다.
한편, 1차 면접과 재심에서도 탈락한 권문용 전 구청장이 지난 25일 서울중앙지법에 경선중지 가처분 신청의 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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