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오피니언독자기고
‘인성 창의’ 교육지원 제안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8  13:21: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강남구 교육발전 자문단 위원장(가칭) 법인 강남인성포럼 대표 위원장

1995년 5·31교육개혁은 대한민국 수립 이후 최초로 발표된 가장 큰 교육개혁이다. 이 개혁의 핵심은 인성교육으로의 전환이었다. 5

·31교육개혁 당시 필자는 교육부 의무교육 주무국장으로서 실천체험중심 교육, 꿈과 끼를 가꾸고 소질적성을 한껏 키우는 인성교육을 하기 위한 개혁안을 마련해 전국 각 급 학교에 시달한 바 있다.

인성교육에 역점을 둔 5·31교육개혁 후 20년이 지난 오늘날의 인성교육은 아주 미흡하고 겨울잠을 자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반가운 소식은 겨울잠을 깨우는 인성교육법의 제정과 시행령이 공포된 것이다. 국회의원 발의로 2014년에 인성교육법이 제정됐고 2015년 7월 23일에는 인성교육 시행령이 공포됐다.

그러나 학교 예산 재정 지원이 부족해 인성교욱 실천이 어렵던 차 강남구청에 예산을 요청한 바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인성교육이 미래의 동력이다”라며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예산을 배정했다. 남다른 독창적 미래지향 인성교육의 신선한 마인드에 충격이었고 크게 감동한 바 있다.

국내 최초 인성교육 롤모델스쿨인 서울 자곡초(교장 홍성철), 서울 개원초(교장 김혜경)에서 창의적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체험 실천한 활동과정을 공개 발표했다. 또한 서울 도곡초(교장 윤미희), 휘문중(교장 주광식), 경기여고(교장 김영아) 등이 현재 실천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학교가 급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현재 100% 시행중에 있으며, 2018년 시범 모델신청 학교는 초등학교 85%, 중학교 소질 적성 계발 신장, 인성교육 실천 희망학교가 80%, 고등학교 소질적성과 진학프로그램 개발학교과 90% 이상으로 예상되어 그간 인성교육에 열정을 다해 주신 교직원, 학부모, 주민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우리 모두 훌륭한 인성 씨앗을 뿌려 잔뿌리를 내리고 전국에 확산시켜 화사한 인성 창의 꽃이 피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153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68길 6, 5층 (삼성동, 은경빌딩)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