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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
지진, 화재 등 재난 위기의식이 높아진 요즘 지역 내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및 복구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다.
지난 8일에는 훈련기간 동안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안전한국훈련 실시를 홍보했다. 홍보는 코엑스 일대 초대형 옥외전광판, 강남역 미디어폴 등 지역 내 각종 홍보·미디어 매체를 활용했다. 또 단대부중, 인터콘티넨탈호텔 등 12개소에서 재난 시 응급환자를 위한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을 교육했다.
9일에는 한티역 지하광장에서 안전의식 고취와 훈련 홍보를 위해 자율방재단, 역사 관계자,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지역주민이 모여 거리 캠페인을 벌인다.
15일에는 논현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대형화재에 대비한 화재대피 및 화재진압 모의훈련을 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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