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인공지능으로 치매 예방 나선다!자치구 최초 ‘로봇 인지치료’ 등 30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23  13:22: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인공지능 등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적극적인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관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6만4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1.7%이고, 치매 노인 수는 6천600여 명이다. 이는 노인 인구의 10.2%로 해당 수치는 매년 상승하고 있다.

이에 구는 치매 예방을 위해 강남구치매안심센터의 ‘뇌건강클리닉’에서 ‘튼튼 두뇌교실’ 등 30개의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운영 중이다.

특히 ▲치매예방 앱 ‘인브레인 트레이너’, ▲인공지능 치매예방로봇 ‘실벗’, ▲스마트 음악치료 기구 ‘스마트하모니’, ▲가상현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헬스용자전거 ‘V-tour’ 등 독점적 연구로 개발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예방활동에 주력하고자 한다.

‘튼튼 두뇌교실’은 로봇을 따라 운동, 노래, 춤 등을 반복해 집중력·기억력·언어능력·집행능력 등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로봇 인지 프로그램이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총 2,790회 13,767명이 수강했다.

강남구는 앞서 2009년부터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과 함께 ‘나의 뇌를 웃게 하자’는 이름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2,568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교육해 왔다. 아울러 음악에 맞춰 치료용 악기를 이용해 두뇌를 자극하는 ‘스마트 하모니’반, ‘다이내믹 난타’반, 심화미술로 치료하는 ‘시니어 아티스트’반, 자전거 가상 투어로 체력을 단련하는 ‘V-투어’반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치매인식개선 행사도 연다. 매해 6월경에 치매지원센터 내 텃밭 농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제시하는 ‘샐러드 페스티벌’과 치매 극복의 날(9월 중)에는 ‘시니어 아티스트전’을 연다. ‘시니어 아티스트전’은 시니어 아티스트반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완성한 미술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전문 미술치료사와 함께 ‘미술치료’를 치매예방에 적용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와 함께 구는 치매예방 등록 관리, 치매 치료비 지원 등 치매 관리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기초상담을 통해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등록된 분을 정기적인 상담 또는 방문간호 서비스, 치매 예방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연계해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치매안심센터(☎02-568-4203~6)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