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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민선 7기 소통행보 시작'구청장과의 현장 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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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18: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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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한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민선 7기! 구청장과의 현장 데이트'를 개최한다.

지난 8일 강남구에 따르면 구청장 현장데이트는 민선 7기 4년간 구정운영 목표와 정책을 주민에게 직접 제시하고 의견을 듣고자 마련된 것으로 논현1문화센터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2~3개동을 묶어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정 구청장은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표어로 ▲구민을 섬기는 감동행정 서비스 실현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 도시 구현 ▲'열린 구청장실'을 통한 구민과의 소통 강화 ▲침체된 강남경제 부활 ▲재건축문제, 종 상향, 교통문제, 환경문제 등 분야별 주요정책을 구민에게 보고한다. 현장에는 각 사업 관련 부서장도 참석한다. 부서장들은 구민의 불편사항과 의견을 듣고 바로 답해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구는 주민이 제기한 의견·민원을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예산편성과 업무계획 수립 시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을 주민에 알려 책임행정을 구현한다. 정순균 구청장은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강남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이번 현장 데이트에 많은 구민들이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 구청장은 지난 9일 오후 3시에 논현1문화센터 5층에서 신사⦁논현1 구민과의 만남을 가졌다. 남은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11일에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청담 2층에서 압구정⦁청담 구민과의 만남이 있고 오는 12일에는 논현2문화센터 7층 강당에서 논현2⦁역삼1⦁역삼2 구민을 만난다.

이어 오는 13일 오후 3시에 포이초 멀티미디어실에서 개포1⦁개포4 구민들과 소통하며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일원2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개포2⦁일원1⦁일원2 구민들과 함께 한다.

오는 17일 오전 10시에 세곡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일원본⦁수서⦁세곡 구민들과의 데이트가 있으며 다음날인 18일 오후 3시에 도곡정보문화도서관 지하1층 강당에서 삼성1⦁삼성2⦁대치2 구민들과 함께 한다.

이어 오는 19일 오후 3시에 도곡정보문화도서관 지하1층 강당에서 도곡1⦁도곡2 구민들과 소통하고 다음날인 20일 오후 3시에 대치4문화센터 5층 강당에서 대치1⦁대치4 구민들과 함께 하며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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