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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울림마당에서 청소년 진로박람회 ‘꿈에 날개를 달아 DREAM’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정보와 직업체험의 기회를 주고자 구와 강남구 진로직업체험센터가 2010년부터 공동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3D프린팅·사물인터넷·코딩 등 4차산업 체험 ▲웹툰작가·캐릭터 디자인·뷰티전문가 등 직업체험 ▲진로적성검사 등 직업상담 등 15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양미영 교육지원과장은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기분 좋은 변화’를 주도해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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