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저: 예문해 / 출판사: 미술문화원 / 판매가: 20000원

이 책은 가정과 직장 명훈(明訓) 은 "(자녀들과 함께 쓰는) 한 가정(家庭) 명훈(明訓) 하나"(2011)의 개정판이다.

한 가정 명훈 하나는 자녀 인성 교육의 기초가 된다. 교육을 國家百年大計라고 했듯이 교육에서의 人性敎育 역할은 아주 크다. 더욱 모든 인성 교육의 출발점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가정에서 명훈으로 讀書起家之本이란 말을 쓴다.

이 글귀가 말해 주듯이 독서는 자기 집안을 일으키는 인성의 근본이다. 또한 학교에서는 苦盡甘來라는 말을 明訓으로 많이 쓰는데 이 사자성어는 어려움을 견디면서 좋은 결과를 기다리는 학생들에게 자기가 하는 일에 한 번 더 지구력을 생각해보는 人性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다.

국가나 사회에서도 필요한 人材育成을 위해서라면 자기 계발의 근본으로도 인성교육이 꼭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공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見利思義란 한자성어를 한 번 더 생각하고 이 글귀를 써보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여기에서 子女와 한 家庭 명훈 글 하나 써보는 것 “가정이 人性의 모든 바탕”이기 때문이다. 구입문의: 미술문화원 02)730-4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