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소방대원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출동을 위해 강남소방서(서장 김시철)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Non-Stop 출동시스템」시범사업을 전국최초로 실시한다.
Non-Stop 출동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견인차량이 즉각 출동해 소방차 진입로를 확보해주는 시스템이다. 소방차 상황실에서 GPS가 장착된 견인차 10대의 위치를 실시간 관제해 신고 접수 시 출동을 요청하면 견인차는 소방차와 고가 및 굴절 사다리차 등 후착대 차량의 진입로를 확보한다.
이번 사업으로 지하주차장이 없는 야간시간대의 아파트 및 이면도로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던 곳에서의 신속한 화재진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구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향후 사업의 규모를 확대 추진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