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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인협회는 지난 3일 강남구청 후원으로 스칼라티움 2층에서 강남문학 24호 출간을 기념하는 강남문학축전 행사를 개최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의 축사에 이어 제21회 서울문예상시상식이 이어졌고 음악과 풍물 및 시낭송이 있었다.
권용태 시인이 특별상을, 한경(시인, 수필가), 임금희(수필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강남문인협회는 1996년 5월 27일에 창립해 ‘강남문학’을 발행하고 있으며, 매년 서울문예상 및 강남문학 신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1대 이유식(문학평론.수필) 2대 및 3대 유현종(소설) 4대 및 5대 권용태(시) 6대 서익환(문학평론) 7대 박영애(소설) 8대 김영탁(수필) 9대 이명재(평론) 10대 최원현(수필)에 이어 11대 김대현(희곡)회장, 12대 진길자회장이 협회를 이끌고 있으며 현재 회원은 236명에 달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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