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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12일 오후 3시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패션·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2018 제3회 청담가요제’를 열었다.
번 행사는 구와 청담가요제추진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며 ‘전국노래자랑’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선무대에는 참가 신청한 80팀 가운데 지난달 27일 예심을 통과한 22팀이 오르고, 이 중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8팀이 선정됐다.
‘사랑 반 눈물 반’을 부른 가수 진해성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 ‘K-Man’ 밴드 드러머 김선중 등이 특별공연을 펼쳤다.
홍석균 청담동장은 “지난해 참가를 신청한 팀이 57개였는데 올해는 80개로 40% 가량 늘어났다”면서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어울리는 지역축제, ‘품격 있는 강남’을 대표하는 행사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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