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민간 개방화장실 최다’ 강남, 143⇒300개로 2배 더 늘린다최대 월 보조금 15만원, 개보수 300만원 지원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4  21:56: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관련 예산을 3배 이상 확대해 월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는 민간 개방화장실을 올해 기존 143개소에서 300개소로 2배 이상 늘린다.

 

개방화장실은 자발적으로 외부인들에게 개방한 민간 건물 화장실로, 일부 이용객들의 부주의와 관리비 부담으로 취소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강남구의 경우 서울시 자치구 중 개방화장실 수가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 223개소에서 40% 가까이 줄어든 상태다.

 

구는 주민 및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2억5000만원에서 올해 8억3000만원으로 대폭 늘렸다. 조례도 개정해 시설규모가 연면적 2000㎡ 이하인 곳도 건물주 요청 시 개방화장실로 지정할 수 있게 했다.

 

민간 개방화장실로 지정될 경우 건물주는 월 보조금 외에도 개보수비용 최대 300만원, 정화조 청소비 연 1회 최고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올 하반기 우수 개방화장실 경진대회를 열어 선정된 20개소에 시설 관리 및 개선에 사용할 수 있는 총 상금 28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송진영 청소행정과장은 “개방화장실 등 주민 생활편의를 높이는 사업 추진으로 ‘품격 강남’ 라이프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