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올해 거미줄처럼 얽힌 공중선 정비15개 지역 전신주 2700곳 대상, 한전 합동정비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7  19:17:0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전봇대에 얽혀있는 통신선과 전선 등 올해 15개 지역 2700곳의 공중선을 일제 정비한다.

공중선은 방송통신 서비스 가입자 증가와 사용이 끝난 통신선 미철거 등으로 무분별하게 늘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구는 한전 및 통신업체와 함께 논현1동 주민센터, 신사동 압구정로 2길 일대 등 15개 지역 전신주 2700곳 148.5km를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대상은 복잡하게 얽혀있거나 여러 방향으로 설치된 인입선, 폐공중선, 과다하게 설치된 통신설비 등으로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직원들로 합동조사반을 꾸려 사업물량을 조사했다.

구는 2010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매년 단계적으로 전선·통신선을 정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각 통신사와 함께 ‘공중선정비추진협의회’를 구성, 매월 간담회 개최와 1~2회 상시 정비 등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비가 시급한 공중선 민원은 공중케이블민원신고센터(☎1588-2498)로 신고하면 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무질서한 공중선 정비로 ‘품격 강남’의 ‘강남다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