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여성 안심’ 강남구, 불법촬영 탐지기 빌려드립니다15일부터 22개동 주민센터에서 다중이용시설 건물주에 대여 … 화장실·샤워실 등 수시 점검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7  19:52: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5일부터 관내 다중이용시설 건물주에게 불법촬영 탐지기를 무료로 빌려준다.

 

탐지기가 필요한 대형건물, 상가, 요식업소 등의 건물주는 구 홈페이지(www.gangnam.go.kr)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 대여 후 3일 이내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02-3423-5815)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관내 95개 공중화장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코자 관리부서에 탐지기를 일괄 배부해 매월 1회 이상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현재 구에서 운영 중인 여성안심보안관은 2인 1조로 주 3일 활동하며 지난해 화장실, 샤워실 등 총681개소를 점검했다.

 

배경숙 여성정책팀장은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여성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면서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여성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구는 관내 29개인 여성안심귀갓길 중 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로고젝터와 쏠라표지병 설치, 차선 도색 등 강남ㆍ수서 경찰서와 함께 주민주도 여성안심길을 조성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