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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다음달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모두의주차장'을 활용해 거주자우선주차장을 공유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주차장 공유사업은 출근 혹은 외출 등으로 비어있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지정구획을 '모두의주차장' 앱을 통해 이용하게 하는 사업이다.
지정구획 배정자가 주차장을 비우는 시간을 앱에 등록하면 다른 이용자가 시간대별로 비어있는 주차공간을 확인해 소액 결제 후 이용하면 된다. 주차비용은 30분당 900원이다.
주차장 공유를 통해 인센티브를 받은 자는 앱 내에서 모바일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다른 지역 공유주차장 주차요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구청 주차관리과(02-3423-6422), 강남구 도시관리공단(1544-2113) 또는 앱 개발사인 모두의주차장(1899-82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구 주차관리과는 "공유사업 확대로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는 해결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구민 공감을 얻는 주정차 사업으로 민원을 줄이고 주민중심 소통정책으로 '품격 강남'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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