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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0월까지 압구정동 관내 6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어르신들의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한의사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경로당을 직접 방문한다. 참석자는 노년기 질병 예방 및 영양관리 방법, 치매예방을 위한 운동법 안내와 개인별 간단한 건강 체크를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에게는 노년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로 지난달 29일 ‘압구정노인복지센터 경로당’에서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김 모(74세)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우리 노인들을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니 감사하다. 앞으로도 멀리 움직이기 힘든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음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은 6월 중 압구정1동 경로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강남구 어르신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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