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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이 지난 12일 소생캠페인 릴레이동참자로 정순균 구청장을 지명했다.
박 시장은 지난 11일 대한응급의학회 조준필 회장(아주대 응급의학과 교수)이 지명해 소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박 시장은 “초고층 건물과 1000만 명이 밀집한 서울에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닥터헬기가 꼭 필요해 얼마 전 ‘날아다니는 응급실’인 다목적 소방헬기를 도입했다”며 “그런데 닥터헬기가 소음 민원으로 운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닥터헬기가 뜨고 내릴 때 나는 소리는 115dB(데시벨)로 풍선 터질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하다”며 “닥터헬기 소리를 소음이 아닌 생명의 소리로 듣는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다음 릴레이 동참자로 정순균 강남구청장, 서울시 의회 최연소 의원인 여명 씨(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양천갑)을 지명했다. 지명받은 대상은 릴레이 원칙에 따라 소생캠페인을 실시하고 다음 대상을 지명해야 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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