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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2019 한여름 밤의 가족극장&미니콘서트’를 연다
미니콘서트는 오후 6시 30분부터 인기가수 서영은과 하와이안 음악 케코아밴드의 연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어서 오후 7시 30분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원더’가 상영된다.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한 체험존도 마련된다.
일원2동은 구민들이 편안한 자세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1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초록 잔디 위에 형형색색의 에어쇼파와 돗자리를 비치했다.
최성애 일원2동장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 잔잔한 음악과 영화를 보며 강남구의 기분 좋은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품격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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