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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국 최초 방범취약구역 112·119 핫라인 설치강남경찰서 등 4개 기관 연계로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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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3  18: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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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신속한 사고 대처를 위해 전국 최초로 방범취약구역 1017곳에 112·119 핫라인을 구축하고, 14일 강남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식을 가진다.

정순균 구청장의 공약사업인 ‘강남 핫라인’은 강남구 도시관제센터와 112·119 상황실이 연동되는 시스템이다. 사고발생시 유기적인 업무공유를 위해 지자체와 경찰서, 소방서가 협업해 안전체계를 구축한 사례다.

위급상황시 비상벨을 누르면 관제센터와 112·119상황실로 방범 CCTV를 통한 현장영상 및 음원, 신고 직전 영상이 송출돼 사고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고,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가 용이하다.

아울러 구는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상황실에 전송하고, 인근 주민에게 위험상황을 방송으로 안내하는 ‘비상호출서비스’ ▲CCTV로 용의자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 ▲현장을 2D·3D 지도 형태로 조회할 수 있는 ‘CCTV 지도 검색 서비스’를 구현했다.

김석래 재난안전과장은 “강남구는 방범 CCTV를 연말까지 114개소에 추가로 구축해 총2000개소, 6276대의 CCTV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인재 없는 안전 강남’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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