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오피니언칼럼
서울남부보훈지청장 신년사2020년,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기억할 새해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5  14:09: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0년 희망 가득한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품고 있는 일들을 모두 성취하는

그런 뜻 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국가보훈처는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와 사업들을 통해 많은 국민들과 함께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를 공유하고 기억하는 의미있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 분들의 영예로운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도 추진하였습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그동안의 다양한 정책을 계속 유지·발전시키면서 보훈가족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이 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여 보훈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국가유공자의 영예로운 생활지원을 위해 보상금은 물가상승률 등 경제지표보다 높은 수준인 5% 인상하였고, 고엽제후유의증환자 수당 등 각종 수당도 추가 인상하였습니다.

또한, 참전유공자 등 감면진료대상자가 보훈병원에서 진료받을 경우 감면진료 적용을 받는 항목을 확대하였고,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가정에서 보호가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입소할 수

있는 원주보훈요양원이 올해 9월 개원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독립·호국·민주의 10주기가 집약된 특별한 해입니다. 바로 봉오동·청산리전투 전승 100주년, 6·25전쟁 70주년, 4.19혁명

60주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입니다.

국가보훈처는 이를 계기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중이며, 이를 통해

모든 국민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께 기억·계승함은 물론 국민통합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이 듣고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올 한 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 1. 1.

서울남부보훈지청장 양 홍 준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신문, 유상용
미디어

군고구마 처럼 따뜻한 연극 ‘섬마을 우리들’

군고구마 처럼 따뜻한 연극 ‘섬마을 우리들’
극단 웃어의 창단 5주년 기념 작품인 ‘섬마을 우리들’이 지난 8일...
포토

17일 서울남부보훈지청, ‘적극행정 선도자’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 열어

17일 서울남부보훈지청, ‘적극행정 선도자’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 열어
서울남부보훈지청은 17일 양홍준지청장과 간부급직원들이 참석한 ‘...
뉴스

아이 꿈 키우는 ‘강남혁신교육지구 사업’ 참여기관 모집

아이 꿈 키우는 ‘강남혁신교육지구 사업’ 참여기관 모집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
오피니언

65세 어르신 40%, 1월부터 기초연금 30만원 받아

65세 어르신 40%, 1월부터 기초연금 30만원 받아
기초연금을 월 최대 30만원 받는 노인을 소득 하위 20%에서 40%로 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153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68길 6, 5층 (삼성동, 은경빌딩)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