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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 복지재단(이사장 장태성)이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구민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0 사회복지 프로그램’ 공모를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의 주제는 ▲우수복지 프로그램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단기프로그램(문화활동, 주거환경개선 등) ▲소수취약계층(새터민, 다문화가정, 미혼모 등) 지원을 포함한 4가지로, 총 2억원의 기부금이 투입된다. 복지재단은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총 32개 공모사업에 2억5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 비영리 민간단체(법인)로, 28일 이후 외부 전문위원의 심사를 통해 지원사업을 선정한다. 희망기관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gnwf2014@naver.com)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복지재단(☎02-3446-157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복지재단은 이번 사업 이외에도 저소득 아동․청소년 식생활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공모, 하반기 소규모 공모사업 등을 추진해 강남구 복지 인프라 확충 및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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