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재택근무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 5일부터 임산부·자가격리자·만성질환자 등 대상으로 우선 실시 -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5  12:15:1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5일부터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임산부·자가격리자·만성질환자 등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있는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25일부터 직원 930여명을 대상으로 시차출퇴근제를 실시한 바 있다.

 

구는 이번 시범운영 이후 재택근무자의 업무 효율성 저하 및 정상 근무자의 피로도 증가 우려 등에 대한 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해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4일 오후 9시 기준 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자가격리자 72명, 능동감시자 7명이다. 구는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자, 보건소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검체검사를 실시 중이며, 지난 1월 26일 이후 총 1588명을 검사해 11명의 양성 확진자를 판명해냈다.

 

구는 주1회 청사 내 화장실·엘리베이터·로비 등 전 구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모든 출입자를 대상으로 손 소독제 사용 유도,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