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강남구청
강남구 홈피, 방역·약국별 마스크 보유 현황 지도서비스문자서비스 신청 약 2만명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2  14:24: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영상·카드뉴스 57건을 자체제작하고, 마스크 보유 약국과 방역현황 지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구민 편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 1월말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 19건, 카드뉴스 38건 등 코로나 관련 콘텐츠 214건을 공개했으며, 트래픽 폭증 시에도 ‘확진자 이동경로’ 등 상세 정보를 안정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별도 페이지를 구축했다.

지도 통해 방역현황과 마스크 잔량 확인

문자알림서비스 구축으로 확진자 이동경로 제공

구는 포털사이트처럼 지난 3일 관내 2500여곳을 대상으로 8290여회 실시(20일 기준)한 방역현황을 지도상에 입체적으로 표시한 데 이어, 12일부터 약국별 마스크 재고 정보를 역시 지도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관내 약국 437개소의 마스크 입고 날짜와 보유 현황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이후 홈페이지 방문자가 1월 대비 3배 급증하자 강남구는 지난달 27일 ‘확진자 이동경로 및 방역현황’ 등을 따로 받아볼 수 있는 문자알림서비스를 구축해 당일 1만1700명 등 지금까지 약 2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총10회, 연인원 16만4900여명에게 문자서비스를 제공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 구정 홍보 속도 높여

“Me, Me, We 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

구는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기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카드뉴스·포스터·동영상 등 홍보자료를 제작해 홈페이지로 제공하고 있으며, SNS를 통한 구정 홍보에도 속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구는 지역사회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최소 2~3주간 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고, 구민의 자발적 실천을 당부하는 잠시멈춤 캠페인을 22개 동주민센터 및 각 산하기관 44개 홈페이지에서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잠시멈춤’ 인쇄용 포스터와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아울러 구는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한 영상과 사진, 웹툰,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인터랙티브 페이지 등 비주얼 콘텐츠를 대폭 선보인다.

앞서 구는 지난해 구청 홈페이지를 포털사이트 형식으로 개편하면서, PD·기자·프로그래머·디자이너·퍼블리셔·기획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홈페이지 운영팀을 꾸리고, 구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시티 강남’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취하고 있다”며 “나(Me), 너(Me), 우리(We)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구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이경주 작가, 국보 재해석 전시
국보와 유물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해 온 이경주 작가가 오는 10...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